드렁큰타이거 - 난 널 원해
[대중] 난널원해 - 1000060213
(작곡: 김성애-W00162 작사: 김진표-z99999 편곡: 김성애-W00162 편곡: 김순만-W02004 - 드렁큰타이거)
(-1999/01/00)
http://www.komca.or.kr/search/frame.asp?top=search-top.htm&main=search-korea.asp
From
Camp Lo - Black Connection (1997년)
(Composed by Hugo & Luigi, Saladine Wallace,
D Weiss
, Salahadeen Wilds, Dan Willis)
http://www.allmusic.com/cg/amg.dll?p=amg&sql=33:3ifixxudldhe
From
Stylistics - Love Is The Answer (1974년)
(Composed by Hugo & Luigi, Luigi, George David Weiss)
http://kr.youtube.com/watch?v=t7E2fYzR54U
http://www.allmusic.com/cg/amg.dll?p=amg&sql=33:jcfexxrkldje
드렁큰 타이거 - 우리그리고너하나
[대중] 우리그리고너하나 - 1000086893
(작곡: TIGER-z99999 작곡: DJ SH-z99999 작사: TIGER-z99999
편곡: DJ SH-z99999 편곡: TIGER-z99999 - 드렁큰타이거)
((주)도레미미디어-2003/02/00)
FromSweetbox - Sorry
FromKarl Jenkins - Palladio
드렁큰 타이거 - 죽지 않는 영혼
[대중] 죽지않는영혼(FOUND YOU) - 1001087328
(작곡: 무-z99999 작사: TIGER JK-W06209 편곡: 다이나믹듀오-W04156
편곡: 다이나믹듀오1-W04157 - 드렁큰타이거)
((주)도레미미디어(x)-2005/08)
From
Paul Wall - On The Grind(Feat. Freeway & Crys Wall)
(Composed by Burt Bacharach/Hal David/Leslie "Freeway" Pridgen/Slayton,
Paul/Crystal "Crys Wall" Slayton/Williams, Leroy)
드렁큰타이거 - 뽕짝이야기
[대중] 뽕짝이야기 - 1000074758
(작곡: 김성애-W00162 작사: 김성애-W00162 편곡: 김성애-W00162
- 드렁큰타이거)
((주)도레미미디어-2001/02/00)
FromNon Phixion - Black helicopters
드렁큰타이거 - good life
[대중] GOOD LIFE - 1000074759
(작곡: 김성애-W00162 작사: 김성애-W00162 작사: CURBIN-W03454 작사: 최자-W04156 작사: 개코-W04157 편곡: 김성애-W00162 - 드렁큰타이거)
((주)도레미미디어-2001/02/00)
FromX Zibit -paparazzi
From
Gabriel Faure - Pavane Op. 50
드렁큰 타이거 - 8:45 Heaven
[대중] 8:45 HEAVEN - 1001122928
(작곡: THE QUIETT-W06257 작사: TIGER JK-W06209 - 드렁큰타이거)
(-2007/09/05)
FromEnchantment - Silly Love Song
(Composed by Emanuel "E.J." Johnson, Michael Stokes)
http://kr.youtube.com/watch?v=3P_aIz-O-E8
드렁큰타이거 - 고집쟁이
[대중] 고집쟁이 - 1001076865
(작곡: 다이나믹듀오-W04156 작곡: 다이나믹듀오1-W04157 작사: 은지원-W03165
작사: 다이나믹듀오-W04156 작사: 다이나믹듀오1-W04157 작사: TIGER-z99999
편곡: 개코-W04157 - 드렁큰타이거)
((주)도레미미디어-2004/08)
From
Curtis Mayfield - The Makings of You
(Composed by Curtis Mayfield / 1970년)
http://www.allmusic.com/cg/amg.dll?p=amg&sql=33:jvfpxctrld6e
드렁큰타이거 - 남자기 때문에
[대중] 남자기때문에 - 1000086885
(작곡: TIGER JK-W06209 작곡: DJ SHINE-W06631 작사: TIGER JK-W06209
편곡: TIGER JK-W06209 편곡: DJ SHINE-W06631 - 드렁큰타이거)
((주)도레미미디어-2003/02/00)
From
Tony Mottola - Roman Guitar
http://www.youtube.com/watch?v=1pRRO5_69sM
드렁큰타이거 - 진정한미는마음안에
[대중] 진정한미는마음안에 - 1001094799
(작곡: KEVIN GUNHEE HAN-W06209 작사: TIGER JK-W06209
편곡: TIGER JK-W06209 편곡: KEVIN GUNHEE HAN-W06209 - 드렁큰타이거)
((주)도레미미디어-2005/08)
From
성재희 - 왜그런지
[대중] 왜그런지 - 1000035867
(작곡: 김인배-W00319 작사: 전우-W01420 편곡: 김인배-W00319 - 성재희)
(오아시스레코드사-1965)
드렁큰 타이거 -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대중]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 1000060215
(작곡: 김성애-W00162 작사: 김성애-W00162 편곡: 김성애-W00162
편곡: 김순만-W02004 - 드렁큰타이거) (-1999/01/00)
From
Sting - Shape Of My Heart
드렁큰타이거 - Is Ack Hezay
[대중] IS ACK HEZAY?(=IS ACK HERE?) - 1000074767
(작곡: 김성애-W00162 작사: 김성애-W00162 편곡: 김성애-W00162
- 드렁큰타이거) ((주)도레미미디어-2001/02/00)
FromIsaac Hayes - Ike's mood
"술취한 고양이들의 X같은 샘플링기법"
국내에 힙합 음악이 지금의 대중성을 갖는데 영향을 끼친 딴따라들중 많은 대중들은 아마도 그들을 첫 손가락으로 꼽을 것이다.
"드렁큰 타이거"..........."술취한 호랭이"
그런데 이녀석들이 말로만 취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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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렁큰 타이거 -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대중]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 1000060215
(작곡: 김성애-W00162 작사: 김성애-W00162 편곡: 김성애-W00162
편곡: 김순만-W02004 - 드렁큰타이거) (-1999/01/00)
FromSting - Shape Of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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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드렁큰타이거 - 난 널 원해
[대중] 난널원해 - 1000060213
(작곡: 김성애-W00162 작사: 김진표-z99999 편곡: 김성애-W00162
편곡: 김순만-W02004 - 드렁큰타이거)
(-1999/01/00)
FromCamp Lo - Black Connection
From
Stylistics - Love Is The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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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정보에는 원작자의 이름이 전혀 발견 되지 않는다.두곡 모두 명백한 무단 도용 샘플링곡이다. 표절이란 얘기다.
국내 랩음악이 도입되고 본격적으로 힙합 음악이 등장한것은 몇년 안된다.
라임까지 그대로 배껴먹었던 서태지와 아이들의 힙합도 아닌 랩댄스 초딩용 음악, 표절로 떡칠한 어설픈 뉴 잭스윙 스타일의 듀스, 신해철의 랩 하다만 댄스 음악, 댄스음악에 양념 처럼 붙여 넣었던 솔리드의 되도 않는 랩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쓰레기들의 향연.
DJ DOC, 지누션, 이현도, 김진표, 갱톨릭, 가리온, Dope Boys, Da Crew, PDPB, 파이, CB Mass,
업타운, 드렁큰 타이거, 김진표, 조PD, 배치기, YG 패밀리, Bobby Kim, 허니패밀리, 피플크루, MC몽, MC스나이퍼, 다이나믹듀오, X-Teen, 원타임. 리쌍, 에픽하이, 크라운제이, TBNY, 빅뱅
등등.................
미디어든 대중이든 한국힙합의 대표주자로 꼽는 그들이지만 실상은 무단 도용이나 하는 쓰레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저녀석들 중 무단 도용 샘플링으로 앨범 처내지 않은 넘들이 없다.
꼴에는 힙합한다고 목에 힘주고 랩이나 지껄이면서 의식있는 척, 먼가 숨겨둔 마인드가 대단한 것인마냥, 겉멋은 잔뜩 들어가지고 남의 음악들 그대로 배껴서 처나오는 한심한 수준들.
저녀석들이 여태까지 해온 무단 도용 샘플링문화가 오늘날 일반 대중으로 하여금 샘플링에 대한 인식 자체를 오해하게 만들었고 음악에서 차지하는 연주와 음악적 요소의 중요함을 망각하게 만들었다.
저녀석들 음악 다 들춰내서 무단 도용 샘플링곡 모두 원작자와 계약하게 만들면 국내 힙합 음악은 전멸이다. 저 녀석들도 아마 계약하기가 엄두가 안날거야.
니들이 은행에서 돈 좀 쓰고 싶다고 그냥 대출을 수억 할 수 있는게 대출이 아니며
니들이 카드로 몇천만원씩 술 먹고 싶다고 결제 할 수 있는게 카드가 아니며
니들이 유턴하고 싶다고 유턴 금지 되어있는 곳에서 유턴하는게 교통 문화가 아니며
니들이 집 계약하기가 힘들다고 남의 집 무단으로 들어가서 사는게 계약문화가 아니며
아랫도리 풀고 싶다고 아무 여자나 붙잡고 잘 수 있는게 사람의 도리가 아니듯
음악 역시 마찬가지다.
힙합엔 샘플링만 존재하고 표절이 없다고 이야기 하는것 만큼 무식한 생각은 없다.
니들이 샘플링 하고 싶다고 그냥 할 수 있는게 샘플링이 아니며
니들이 리메이크 하고 싶다고 그냥 할 수 있는게 리메이크가 아니며
니들이 남의 곡 배끼고 싶다고 몰래 배껴놓고 나중에 계약하면 된다고 하는게 음악이 아니며
니들이 남의 MR반주가 마음에 든다고 그냥 가져다 쓰는게 결코 음악이 아니며
니들이 샘플링 계약 하기가 힘들다고 그냥 가져다 쓰는게 샘플링이 아니라고 이 양아치들아.
니들이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게 음악이 아니란 말이야
니들은 한마디로 술취한 호랭이 수준이 아니라 그냥 술취한 고양이 수준이다.
남의 흉내나 내는 "술취한 고양이들"
그동안 안되는 랩하려고 혀 굴려가며 한국말 발음 안되는 교포들 발음이나 흉내내면서 되도 않는
힙합하느라 욕봤다.
너희가 힙합을 아냐고 물었니? 니들은 진짜 힙합을 알어? 그게 먼데? 니들이 주구장창 외치는 그넘의 힙합이란게 도대체 머야?남의 음악들 그냥 가져다가 떡칠해놓고 샘플링이라면서 니들이 작곡했다고 처나오는게 힙합이야?한마디만 해줄테니간 닥치고 새겨들어."너희는 음악을 알어?......모른다고?........그러면 힙합이고 나발이고 음악이고 나발이고 집어치고 그냥 마시던 술이나 더 처 마셔....... "
http://blog.naver.com/plokij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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